▲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원자력발전소 28기 사고관리계획서를 받아 심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사고관리계획서는 원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와 이에 대비한 설비·전략 등을 정리해 놓은 자료다. 심사는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원자력발전소 28기 사고관리계획서를 받아 심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사고관리계획서는 원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와 이에 대비한 설비·전략 등을 정리해 놓은 자료다. 심사는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