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제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열고 26명의 맥믈리에(맥주+소믈리에)를 선발했다. 예선에는 1만5천여명의 맥주 마니아가 도전했고, 이들 가운데 추려진 200명이 결선에서 자웅을 겨뤘다. 선발된 맥믈리에는 홈플러스가 출시하는 맥주 시음 기회를 갖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 홈플러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제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열고 26명의 맥믈리에(맥주+소믈리에)를 선발했다. 예선에는 1만5천여명의 맥주 마니아가 도전했고, 이들 가운데 추려진 200명이 결선에서 자웅을 겨뤘다. 선발된 맥믈리에는 홈플러스가 출시하는 맥주 시음 기회를 갖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