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회삿돈 32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주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아들 정한근 씨가 21년 동안 다른 사람의 신분을 이용해 캐나다와 미국, 에콰도르를 전전하며 도피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zeroground@yna.co.kr (끝)
2019-06-23 20:45
[그래픽] 한보 정태수 아들 정한근 도피 부터 송환 까지(종합)
[그래픽] 한보 정태수 아들 정한근 도피 부터 송환 까지(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회삿돈 32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주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아들 정한근 씨가 21년 동안 다른 사람의 신분을 이용해 캐나다와 미국, 에콰도르를 전전하며 도피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zerogroun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