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2~23일 경기 가평 비전센터에서 서울·경기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제3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인성캠프'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캠프는 교원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처음 개최됐다. 올해 캠프에서는 송금자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가 '나를 찾아 떠나는 에니어그램'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성격 유형에 관한 강의를 했다. 이어 '함께 승승하는 긍정리더십', '교원 홀로렌즈 우주탐험'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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