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산업연구원은 24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경제·산업전망'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인한 수출부진, 투자감소, 소비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4%에 머물겠다고 전망했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산업연구원은 24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경제·산업전망'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인한 수출부진, 투자감소, 소비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4%에 머물겠다고 전망했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