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 소재 기업 임직원과 대학생이 모인 사회공헌활동 모임 '용산 드래곤즈'는 지난 26일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플라스틱 컵 회수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과 숙명여자대학교, 아모레퍼시픽[090430], 코레일네트웍스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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