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해 신용카드가 다시 1억장을 넘어섰다. 휴면카드 자동해지 규제의 도입으로 급감했던 신용카드 수가 회복한 셈이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수는 지난해 1억506만장으로 전년 대비로 5.6% 증가해 2013년 1억202만장 이후 5년 만에 1억장을 넘어섰다. zerogroun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해 신용카드가 다시 1억장을 넘어섰다. 휴면카드 자동해지 규제의 도입으로 급감했던 신용카드 수가 회복한 셈이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수는 지난해 1억506만장으로 전년 대비로 5.6% 증가해 2013년 1억202만장 이후 5년 만에 1억장을 넘어섰다. zerogroun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