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로 스코틀랜드의 맛 찾기
-- 스코틀랜드의 네 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새로운 위스키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2019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스코틀랜드 네 개 지역의 증류주 제조사가 만드는 독특한 맛의 특징과 이들 증류주 제조소 각각이 자사의 위스키에 추가하는 요소에 항상 매료됐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위스키 생산 지역으로 가이드 투어를 떠날 기회를 제공한다. 각 투어는 Johnnie Walker Black Label의 네 가지 특징적인 맛(달콤한 바닐라, 과수원 과일, 풍부한 과일, 스모크)을 더욱 심층적으로 탐색한다." - Johnnie Walker 위스키 전문가 George Harper
Johnnie Walker는 거의 200년에 달하는 역사를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훌륭한 몰트를 찾아 찬미하는 작업에 자부심을 느껴왔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이와 같은 탐험심과 스코틀랜드 최고의 맛을 찾고자 하는 욕망에서 탄생했다.
네 개의 12년산 블렌드 스카치위스키로 구성된 신규 컬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증류주 제조소에서 생산된 최상의 싱글 몰트를 포함하며, 스코틀랜드 네 개 지역의 독특한 맛의 특징을 찬미한다.
이 컬렉션을 구성하는 각 스카치위스키는 특정 지역의 주된 맛의 특징을 포착하고자 그 지역에서 생산된 위스키로만 만들어, 스페이사이드의 과일 맛, 스코틀랜드 고지의 풍부한 특징, 저지대의 달콤한 맛, 아일레이 위스키의 스모키 피니시 등 다양한 스코틀랜드의 맛을 발견하고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한정판매 위스키 중 세 개는 최고급 싱글 몰트만을 블렌드해서 만들었으며, 하나는 양질의 싱글 몰트와 곡물 위스키를 전문적인 방식으로 혼합해서 이 지역의 맛을 특징을 가장 제대로 구현했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구성 위스키:
- Johnnie Walker Black Label Speyside Origin은 방금 딴 풋사과와 과수원 과일 맛이 느껴지는 경쾌한 과일 맛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싱글 몰트로만 만들었으며, 그 중심에는 카듀와 글렌둘란의 증류주 제조소에서 만든 위스키가 자리 잡고 있다.
- Johnnie Walker Black Label Highlands Origin은 풍부하고 진한 과일 맛을 선하며, 레드 베리와 핵과 맛이 약간 느껴진다. 스코틀랜드 고지에서 생산된 싱글 몰트로만 만들었으며, 그 중심에는 클라인리쉬와 티니닉 위스키가 자리 잡고 있다.
- Johnnie Walker Black Label Islay Origin은 약간의 향신료 맛이 느껴지는 위스키로, 따뜻한 해양의 스모키한 맛을 지닌 위스키를 탐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격이다. 라가불린과 카오 일라를 포함해 뛰어난 아일레이 싱글 몰트로만 만든다.
- Johnnie Walker Black Label Lowlands Origin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맛에 토피향이 가미됐다. 글렌킨치와 카메론브릿지를 포함해 스코틀랜드 저지대에서 생산된 다양한 싱글 몰트와 곡물 위스키로만 만든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소비자가 이런 복잡한 부분을 잘 파악하도록 돕고자 포장에 해당 위스키와 더불어 생산 지역에 대한 안내 정보를 제공한다. 각 한정판매 팩은 스코틀랜드 지도로 장식된다. 위스키가 처음 생산된 지역(스페이사이드, 고지, 아일레이, 저지대)과 더불어 해당 지역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과 일반 상식도 안내한다.
Johnnie Walker 글로벌 브랜드 이사 John Williams는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스코틀랜드 네 개 지역의 독특한 맛의 특징을 발견하고 탐색하도록 소비자를 돕고자 만들어졌다"라며 "자사는 비할 데 없는 환상적인 싱글 몰트 라인을 보유하며, 위스키 제조 전문가로 구성된 소규모 팀이 Johnnie Walker Black Label을 만들기 위해 독특한 맛의 특징을 구축하고, 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식을 더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컬렉션은 특히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7월부터 전 세계 선별된 여행 소매점에서 1ℓ 병당 권장소매가 영국 35파운드 / 미국 46달러 / 유럽 40유로 / 호주 63 달러 / 일본 5,000엔에 판매된다.
Lowball 형태로 스페이사이드에서 탄생한 위스키 즐기기
경쾌하고 상큼한 과일맛이 나는 Johnnie Walker Speyside Origins는 밝고 생기 넘치는 엘더플라워 코디얼(elderflower cordial)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약간의 소다를 넣으면 더욱 활기가 넘친다.
Raisin Rob Roy 형태로 스코틀랜드 고지에서 탄생한 위스키 즐기기
고전적인 Rob Roy의 풍부하고 빠져드는 맛에 Pedro Ximenez가 첨가되어 Johnnie Walker Highlands Origin의 견과와 말린 과일 맛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Smoke & Spice 형태로 아일레이에서 탄생한 위스키 즐기기
이 복잡하고 상쾌한 하이볼에서 Johnnie Walker Islay Origins의 환상적인 스모키와 감귤 맛이 스파이시 진저와 프레시 오렌지로 길들여지고 어우러진다.
Heather Honey Old Fashioned 형태로 저지대에서 탄생한 위스키 즐기기
매끄럽고 부드러운 Old Fashioned 트위스트에서 플로랄 히스 꿀이 Johnnie Walker Lowlands Origins의 바닐라와 캐러멜 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영상 - https://mma.prnewswire.com/media/941314/Johnnie_Walker_Black_Label_Origin_Series.mp4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41313/Johnnie_Walker_Black_Label_Origin_Series.jpg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출처: Johnnie Walker
Explore the Flavours of Scotland With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 Four new whiskies inspired by the four corners of Scotland
EDINBURGH, Scotland, July 1, 2019 /PRNewswire/ -- "I'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he distinct favour profiles that distilleries from each of the four corners of Scotland offer, and what they individually add to our whiskies.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gives us the opportunity to take people on a guided tour of the whisky producing regions, with each edition delving deeper into the four signature notes of Johnnie Walker Black Label - sweet vanilla, orchard fruit, rich fruit and smoke." - George Harper, Johnnie Walker whisky specialist
Throughout their near 200 years of history, Johnnie Walker have prided themselves on discovering and celebrating the finest malts from all over Scotland.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is born out of that sense of exploration, and a thirst to discover the best flavours that Scotland has to offer.
This new collection of four, 12-year-old blended Scotch whiskies include incredible single malts from some of the world's most famous distilleries, and celebrates each of the distinct flavour profiles of the four corners of Scotland.
Each Scotch in the collection is crafted only using whiskies from a particular region to capture the primary flavour characteristics of that area, giving whisky fans the opportunity to discover and explore the wide array of flavours Scotland offers: the fruity flavours of Speyside, the rich characteristics of the Highlands, the sweet notes of the Lowland region and the smoky finish of Islay whiskies.
Three of these limited editions are blended exclusively from some of our finest single malts, and a further edition expertly brings together quality single malt and grain whiskies to best represent the that region's flavour profile.
The whiskies in the series are:
- Johnnie Walker Black Label Speyside Origin is a light and fruity whisky with hints of cut green apples and orchard fruit. It is made exclusively from quality single malts from the Speyside region of Scotland, with whisky from the distilleries of Cardhu and Glendullan at its heart
- Johnnie Walker Black Label Highlands Origin has a rich and dark fruitiness, with red berry and stone fruit notes. It is crafted exclusively from single malts from the Highlands, with whisky from Clynelish and Teaninich at its core
- Johnnie Walker Black Label Islay Origin has a slight spice and is for people want to explore whiskies with a warming maritime smokiness. It is made exclusively from exceptional Islay single malts, including Lagavulin and Caol Ila
- Johnnie Walker Black Label Lowlands Origin has a sweet, creamy vanilla character and notes of toffee. It is made exclusively from a variety of single malt and grain whiskies from the Lowlands including Glenkinchie and Cameronbridge
In order to help consumers navigate this complex category, the series packaging doubles as a accompanying guide to the whisky, and the region it comes from. Every limited-edition pack is adorned with a map of Scotland. The region that the whisky within originates from (Speyside, Highlands, Islay, or Lowlands) is highlighted, along with interesting facts and trivia relating to that part of the country.
John Williams, Johnnie Walker Global Brand Director said: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has been crafted to help people to discover and explore the distinct flavours profiles of the four corners of Scotland. At Johnnie Walker, we have access to an unparalleled range of fantastic single malts and this collection will be of particular interest to anybody who wants a greater understanding of how our small team of expert whisky-makers craft and balance those distinct flavour profiles to make Johnnie Walker Black Label."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is available globally from July in selected Travel Retail stores with an RRP of ￡35 / $46 USD / €40 EUR / $63 AUD / JPY 5000 for a 1L bottle.
Enjoy Speyside Origin as part of a Lowball
The light, fresh fruity notes of Johnnie Walker Speyside Origins are perfectly complimented with light and vibrant elderflower cordial and brought to life with a splash of soda.
Enjoy Highlands Origin as part of a Raisin Rob Roy
A rich and indulgent play on the classic Rob Roy, with Pedro Ximenez perfectly complimenting the nutty, dried fruit profile of Johnnie Walker Highlands Origin.
Enjoy Islay Origin as part of a Smoke & Spice
The wonderful smoky and citrus notes of Johnnie Walker Islay Origins are tamed and complicated by spicy ginger and fresh orange in this complex and refreshing Highball.
Enjoy Lowlands Origin as part of a Heather Honey Old Fashioned
Floral heather honey harmoniously combines with the vanilla and caramel flavours of Johnnie Walker Lowlands Origins in this silky-smooth Old Fashioned twist.
Video - https://mma.prnewswire.com/media/941314/Johnnie_Walker_Black_Label_Origin_Series.mp4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941313/Johnnie_Walker_Black_Label_Origin_Series.jpg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Source: Johnnie Walker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스코틀랜드의 네 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새로운 위스키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2019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스코틀랜드 네 개 지역의 증류주 제조사가 만드는 독특한 맛의 특징과 이들 증류주 제조소 각각이 자사의 위스키에 추가하는 요소에 항상 매료됐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위스키 생산 지역으로 가이드 투어를 떠날 기회를 제공한다. 각 투어는 Johnnie Walker Black Label의 네 가지 특징적인 맛(달콤한 바닐라, 과수원 과일, 풍부한 과일, 스모크)을 더욱 심층적으로 탐색한다." - Johnnie Walker 위스키 전문가 George Harper
Johnnie Walker는 거의 200년에 달하는 역사를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훌륭한 몰트를 찾아 찬미하는 작업에 자부심을 느껴왔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이와 같은 탐험심과 스코틀랜드 최고의 맛을 찾고자 하는 욕망에서 탄생했다.
네 개의 12년산 블렌드 스카치위스키로 구성된 신규 컬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증류주 제조소에서 생산된 최상의 싱글 몰트를 포함하며, 스코틀랜드 네 개 지역의 독특한 맛의 특징을 찬미한다.
이 컬렉션을 구성하는 각 스카치위스키는 특정 지역의 주된 맛의 특징을 포착하고자 그 지역에서 생산된 위스키로만 만들어, 스페이사이드의 과일 맛, 스코틀랜드 고지의 풍부한 특징, 저지대의 달콤한 맛, 아일레이 위스키의 스모키 피니시 등 다양한 스코틀랜드의 맛을 발견하고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한정판매 위스키 중 세 개는 최고급 싱글 몰트만을 블렌드해서 만들었으며, 하나는 양질의 싱글 몰트와 곡물 위스키를 전문적인 방식으로 혼합해서 이 지역의 맛을 특징을 가장 제대로 구현했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구성 위스키:
- Johnnie Walker Black Label Speyside Origin은 방금 딴 풋사과와 과수원 과일 맛이 느껴지는 경쾌한 과일 맛 위스키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싱글 몰트로만 만들었으며, 그 중심에는 카듀와 글렌둘란의 증류주 제조소에서 만든 위스키가 자리 잡고 있다.
- Johnnie Walker Black Label Highlands Origin은 풍부하고 진한 과일 맛을 선하며, 레드 베리와 핵과 맛이 약간 느껴진다. 스코틀랜드 고지에서 생산된 싱글 몰트로만 만들었으며, 그 중심에는 클라인리쉬와 티니닉 위스키가 자리 잡고 있다.
- Johnnie Walker Black Label Islay Origin은 약간의 향신료 맛이 느껴지는 위스키로, 따뜻한 해양의 스모키한 맛을 지닌 위스키를 탐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격이다. 라가불린과 카오 일라를 포함해 뛰어난 아일레이 싱글 몰트로만 만든다.
- Johnnie Walker Black Label Lowlands Origin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맛에 토피향이 가미됐다. 글렌킨치와 카메론브릿지를 포함해 스코틀랜드 저지대에서 생산된 다양한 싱글 몰트와 곡물 위스키로만 만든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소비자가 이런 복잡한 부분을 잘 파악하도록 돕고자 포장에 해당 위스키와 더불어 생산 지역에 대한 안내 정보를 제공한다. 각 한정판매 팩은 스코틀랜드 지도로 장식된다. 위스키가 처음 생산된 지역(스페이사이드, 고지, 아일레이, 저지대)과 더불어 해당 지역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과 일반 상식도 안내한다.
Johnnie Walker 글로벌 브랜드 이사 John Williams는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스코틀랜드 네 개 지역의 독특한 맛의 특징을 발견하고 탐색하도록 소비자를 돕고자 만들어졌다"라며 "자사는 비할 데 없는 환상적인 싱글 몰트 라인을 보유하며, 위스키 제조 전문가로 구성된 소규모 팀이 Johnnie Walker Black Label을 만들기 위해 독특한 맛의 특징을 구축하고, 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식을 더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컬렉션은 특히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는 7월부터 전 세계 선별된 여행 소매점에서 1ℓ 병당 권장소매가 영국 35파운드 / 미국 46달러 / 유럽 40유로 / 호주 63 달러 / 일본 5,000엔에 판매된다.
Lowball 형태로 스페이사이드에서 탄생한 위스키 즐기기
경쾌하고 상큼한 과일맛이 나는 Johnnie Walker Speyside Origins는 밝고 생기 넘치는 엘더플라워 코디얼(elderflower cordial)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약간의 소다를 넣으면 더욱 활기가 넘친다.
Raisin Rob Roy 형태로 스코틀랜드 고지에서 탄생한 위스키 즐기기
고전적인 Rob Roy의 풍부하고 빠져드는 맛에 Pedro Ximenez가 첨가되어 Johnnie Walker Highlands Origin의 견과와 말린 과일 맛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Smoke & Spice 형태로 아일레이에서 탄생한 위스키 즐기기
이 복잡하고 상쾌한 하이볼에서 Johnnie Walker Islay Origins의 환상적인 스모키와 감귤 맛이 스파이시 진저와 프레시 오렌지로 길들여지고 어우러진다.
Heather Honey Old Fashioned 형태로 저지대에서 탄생한 위스키 즐기기
매끄럽고 부드러운 Old Fashioned 트위스트에서 플로랄 히스 꿀이 Johnnie Walker Lowlands Origins의 바닐라와 캐러멜 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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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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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출처: Johnnie Walker
Explore the Flavours of Scotland With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 Four new whiskies inspired by the four corners of Scotland
EDINBURGH, Scotland, July 1, 2019 /PRNewswire/ -- "I'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he distinct favour profiles that distilleries from each of the four corners of Scotland offer, and what they individually add to our whiskies.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gives us the opportunity to take people on a guided tour of the whisky producing regions, with each edition delving deeper into the four signature notes of Johnnie Walker Black Label - sweet vanilla, orchard fruit, rich fruit and smoke." - George Harper, Johnnie Walker whisky specialist
Throughout their near 200 years of history, Johnnie Walker have prided themselves on discovering and celebrating the finest malts from all over Scotland.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is born out of that sense of exploration, and a thirst to discover the best flavours that Scotland has to offer.
This new collection of four, 12-year-old blended Scotch whiskies include incredible single malts from some of the world's most famous distilleries, and celebrates each of the distinct flavour profiles of the four corners of Scotland.
Each Scotch in the collection is crafted only using whiskies from a particular region to capture the primary flavour characteristics of that area, giving whisky fans the opportunity to discover and explore the wide array of flavours Scotland offers: the fruity flavours of Speyside, the rich characteristics of the Highlands, the sweet notes of the Lowland region and the smoky finish of Islay whiskies.
Three of these limited editions are blended exclusively from some of our finest single malts, and a further edition expertly brings together quality single malt and grain whiskies to best represent the that region's flavour profile.
The whiskies in the series are:
- Johnnie Walker Black Label Speyside Origin is a light and fruity whisky with hints of cut green apples and orchard fruit. It is made exclusively from quality single malts from the Speyside region of Scotland, with whisky from the distilleries of Cardhu and Glendullan at its heart
- Johnnie Walker Black Label Highlands Origin has a rich and dark fruitiness, with red berry and stone fruit notes. It is crafted exclusively from single malts from the Highlands, with whisky from Clynelish and Teaninich at its core
- Johnnie Walker Black Label Islay Origin has a slight spice and is for people want to explore whiskies with a warming maritime smokiness. It is made exclusively from exceptional Islay single malts, including Lagavulin and Caol Ila
- Johnnie Walker Black Label Lowlands Origin has a sweet, creamy vanilla character and notes of toffee. It is made exclusively from a variety of single malt and grain whiskies from the Lowlands including Glenkinchie and Cameronbridge
In order to help consumers navigate this complex category, the series packaging doubles as a accompanying guide to the whisky, and the region it comes from. Every limited-edition pack is adorned with a map of Scotland. The region that the whisky within originates from (Speyside, Highlands, Islay, or Lowlands) is highlighted, along with interesting facts and trivia relating to that part of the country.
John Williams, Johnnie Walker Global Brand Director said: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has been crafted to help people to discover and explore the distinct flavours profiles of the four corners of Scotland. At Johnnie Walker, we have access to an unparalleled range of fantastic single malts and this collection will be of particular interest to anybody who wants a greater understanding of how our small team of expert whisky-makers craft and balance those distinct flavour profiles to make Johnnie Walker Black Label."
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is available globally from July in selected Travel Retail stores with an RRP of ￡35 / $46 USD / €40 EUR / $63 AUD / JPY 5000 for a 1L bottle.
Enjoy Speyside Origin as part of a Lowball
The light, fresh fruity notes of Johnnie Walker Speyside Origins are perfectly complimented with light and vibrant elderflower cordial and brought to life with a splash of soda.
Enjoy Highlands Origin as part of a Raisin Rob Roy
A rich and indulgent play on the classic Rob Roy, with Pedro Ximenez perfectly complimenting the nutty, dried fruit profile of Johnnie Walker Highlands Origin.
Enjoy Islay Origin as part of a Smoke & Spice
The wonderful smoky and citrus notes of Johnnie Walker Islay Origins are tamed and complicated by spicy ginger and fresh orange in this complex and refreshing Highball.
Enjoy Lowlands Origin as part of a Heather Honey Old Fashioned
Floral heather honey harmoniously combines with the vanilla and caramel flavours of Johnnie Walker Lowlands Origins in this silky-smooth Old Fashioned tw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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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hnnie Walker Black Label Origin Series
Source: Johnnie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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