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20세기 현대미술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담은 '앙리 마티스 X 광주요'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앙리 마티스 X 광주요'는 광주요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 중인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야수파 걸작전'을 기념해 한정 출시한 제품이다. 마티스의 명화 '붉은 물고기와 고양이'와 '여인'을 자필 사인을 함께 담아낸 머그 2종과 접시 2종이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