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은 4일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20∼24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높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이어지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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