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회사 "삼천리 지분 7.08%→6.07%"

입력 2019-07-04 09:32  

美 투자회사 "삼천리 지분 7.08%→6.07%"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미국계 투자회사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는 보유 중인 삼천리[004690]의 주식 지분이 7.08%에서 6.07%로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에 대해서는 "단순 장내 매매"라고 밝혔다.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는 경영 참여 목적으로 삼천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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