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월드 패스티스트 게이머 시즌 2, 역대 최대 상품 증정 예정
- 전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유명 트랙들에서 펼쳐지는 실제 레이싱을 통해 레이스 최종 우승자 선발
- 밀레니얼 E스포츠, R모터스포츠와 파트너십 맺고 애스턴 마틴의 경주용 자동차 증정하며 역대급 상품 제시
- F1과 인디 500 우승자인 주안 파블로 몬토야(Juan Pablo Montoya)가 심사위원단 이끌어
(실버스톤, 영국 2019년 7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월드 페스티스트 게이머(World's Fastest Gamer) 시즌 2에서는, 최종 우승을 거머쥐고 역대급의 상품을 차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서킷들에서 펼쳐질 불꽃 튀는 실제 레이싱에 참가할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e스포츠 레이서들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우승자는 스파프랑코르샹과 데이토나 24아워스 그리고 몬자, 폴 리카드, 브랜드 해치, 뉘르부르크링을 포함하는 상징적인 서킷들에서 R모터스포츠(R-Motorsport)와 함께 애스턴 마틴으로 레이싱을 펼치며 전문 드라이버가 될 예정이다.
8명의 결승 진출자들은 2019년 최대 e스포츠 레이싱 챔피언들에서 선정된다. 향후 2주 동안 열릴 와일드카드 예선 경기를 통해 2명의 선수가 추가로 선발될 예정이며 한 선수는 기어닷클럽(Gear.Club) 모바일 앱에서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알팩터2 (rFactor 2) 온라인에서 선발된다.
결승 진출 선수들은 영국의 엄격한 선발시험을 거치게 되고 이 중 상위 6명은 스위스의 세인트 갈렌(St. Gallen)에 위치한 R모터스포츠의 본사로 가게 된다. 4일간의 인텐시브한 챌린지들을 거치며 선발된 최종 2명은 독일의 "DTM (Deutsche Tourenwagen Masters)"의 호켄하임 파이널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고 심사위원인 주안 파블로 몬토야와 WFG 시즌 1 우승자인 루디 반 부렌(Rudy Van Buren)은 1백만 달러 상당의 상금을 받을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인디 500(Indy 500), 모나카 그랑프리(Monaco Grand Prix) 데이토나24 아워 우승자인 주안 파블로 몬토야는 가치 있는 최고의 우승자를 선택할 가장 적합한 사람이다.
"수 년 동안 온라인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시뮬레이터를 사용해왔다" 면서 "게이머들 계속해서 도전하는 가상 세계가 지닌 거대한 잠재력을 매우 잘 알고 있다! 가상 세계에서의 기술이 실제 세계에서 적용가능하고 반대로 실제 세상에서의 기술들이 가상 세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WFG(월드 페스티스트 게이머)에서 내 역할은 게이머들이 도전에 굶주리고 적절한 압박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고 주안 파블로 몬토야는 전했다.
반 부렌은 WFG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포뮬러1 시물레이터 드라이버가 되었다. 반 부렌의 경기를 수백만 번 이상 온라인에서 시청되었고 ESPN, CNBC, Sky, Fox와 같은 네트워크들에서는 4억 개 가구들이 시청했다.
월드 패스티스트 게이머 창립기업인 밀레니얼 E스포츠 코퍼레이션(Millennial Esports Corp., TSX VENTURE: GAME, OTCQB: MLLLF) 대표(President) 대런 콕스(Darren Cox)는 이번 경기가 실제 모터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인재를 발굴할 기회이기도 하다고 믿는다.
"E스포츠 레이싱은 10년 전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큰 성장을 이룩해왔지만, 여전히 더 많은 인재가 참여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콕스는 전했다.
"WFG는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또한 모든 디지털과 방송 플랫폼들을 통해 실제 세계 스포츠와 가상 세계 스포츠 모두에 대한 우수한 접근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R모터스포츠는 전 세계 최고의 GT 레이싱 팀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R모터스포츠는 짧은 시간 동안 애스턴 마틴과 함께 트랙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큰 영향을 미쳤다" 면서 "밀레니얼 E스포츠의 대런 콕스 팀과 함께 이제는 파트너들에게 모터스포츠 분야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가상 세계에 새로운 한 발을 내디뎠다" R모터스포츠의 공동 소유주(Co-owner) 겸 팀 프린서플 플로리안 카멜저(Florian Kamelger)는 전했다.
R모터스포츠 스쿼드는 인터콘티넨털 GT 팰린지, 블랑크페인 GT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 투어링 카 챔피언십, DTM를 포함하는 높은 수준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챔피언십에서 애스턴 마틴을 타고 레이싱을 펼친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 양쪽 모두에서 애스턴 마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킬 것이며 이번 경기들을 통해 급성장하는 e스포츠를 이끌어 갈 리더들의 마음에 애스턴 마틴을 심어 넣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애스턴 마틴의 대표(President) 겸 그룹 CEO인 앤디 파머(Andy Palmer)는 전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kgKmA7JU9U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42399/WFG_LAUNCH_1.jpg
Today marks the launch of World's Fastest Gamer season two - bringing together ten of the fastest esports racers on the planet to battle it out to win a year racing for real at some of the world's most iconic circuits with leading race team, R-Motorsport, a strategic partner of Aston Martin
출처: 월드 패스티스트 게이머(World's Fastest G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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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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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유명 트랙들에서 펼쳐지는 실제 레이싱을 통해 레이스 최종 우승자 선발
- 밀레니얼 E스포츠, R모터스포츠와 파트너십 맺고 애스턴 마틴의 경주용 자동차 증정하며 역대급 상품 제시
- F1과 인디 500 우승자인 주안 파블로 몬토야(Juan Pablo Montoya)가 심사위원단 이끌어
(실버스톤, 영국 2019년 7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월드 페스티스트 게이머(World's Fastest Gamer) 시즌 2에서는, 최종 우승을 거머쥐고 역대급의 상품을 차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서킷들에서 펼쳐질 불꽃 튀는 실제 레이싱에 참가할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e스포츠 레이서들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우승자는 스파프랑코르샹과 데이토나 24아워스 그리고 몬자, 폴 리카드, 브랜드 해치, 뉘르부르크링을 포함하는 상징적인 서킷들에서 R모터스포츠(R-Motorsport)와 함께 애스턴 마틴으로 레이싱을 펼치며 전문 드라이버가 될 예정이다.
8명의 결승 진출자들은 2019년 최대 e스포츠 레이싱 챔피언들에서 선정된다. 향후 2주 동안 열릴 와일드카드 예선 경기를 통해 2명의 선수가 추가로 선발될 예정이며 한 선수는 기어닷클럽(Gear.Club) 모바일 앱에서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알팩터2 (rFactor 2) 온라인에서 선발된다.
결승 진출 선수들은 영국의 엄격한 선발시험을 거치게 되고 이 중 상위 6명은 스위스의 세인트 갈렌(St. Gallen)에 위치한 R모터스포츠의 본사로 가게 된다. 4일간의 인텐시브한 챌린지들을 거치며 선발된 최종 2명은 독일의 "DTM (Deutsche Tourenwagen Masters)"의 호켄하임 파이널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고 심사위원인 주안 파블로 몬토야와 WFG 시즌 1 우승자인 루디 반 부렌(Rudy Van Buren)은 1백만 달러 상당의 상금을 받을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인디 500(Indy 500), 모나카 그랑프리(Monaco Grand Prix) 데이토나24 아워 우승자인 주안 파블로 몬토야는 가치 있는 최고의 우승자를 선택할 가장 적합한 사람이다.
"수 년 동안 온라인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시뮬레이터를 사용해왔다" 면서 "게이머들 계속해서 도전하는 가상 세계가 지닌 거대한 잠재력을 매우 잘 알고 있다! 가상 세계에서의 기술이 실제 세계에서 적용가능하고 반대로 실제 세상에서의 기술들이 가상 세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WFG(월드 페스티스트 게이머)에서 내 역할은 게이머들이 도전에 굶주리고 적절한 압박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고 주안 파블로 몬토야는 전했다.
반 부렌은 WFG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포뮬러1 시물레이터 드라이버가 되었다. 반 부렌의 경기를 수백만 번 이상 온라인에서 시청되었고 ESPN, CNBC, Sky, Fox와 같은 네트워크들에서는 4억 개 가구들이 시청했다.
월드 패스티스트 게이머 창립기업인 밀레니얼 E스포츠 코퍼레이션(Millennial Esports Corp., TSX VENTURE: GAME, OTCQB: MLLLF) 대표(President) 대런 콕스(Darren Cox)는 이번 경기가 실제 모터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인재를 발굴할 기회이기도 하다고 믿는다.
"E스포츠 레이싱은 10년 전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큰 성장을 이룩해왔지만, 여전히 더 많은 인재가 참여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콕스는 전했다.
"WFG는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또한 모든 디지털과 방송 플랫폼들을 통해 실제 세계 스포츠와 가상 세계 스포츠 모두에 대한 우수한 접근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R모터스포츠는 전 세계 최고의 GT 레이싱 팀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R모터스포츠는 짧은 시간 동안 애스턴 마틴과 함께 트랙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큰 영향을 미쳤다" 면서 "밀레니얼 E스포츠의 대런 콕스 팀과 함께 이제는 파트너들에게 모터스포츠 분야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가상 세계에 새로운 한 발을 내디뎠다" R모터스포츠의 공동 소유주(Co-owner) 겸 팀 프린서플 플로리안 카멜저(Florian Kamelger)는 전했다.
R모터스포츠 스쿼드는 인터콘티넨털 GT 팰린지, 블랑크페인 GT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 투어링 카 챔피언십, DTM를 포함하는 높은 수준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챔피언십에서 애스턴 마틴을 타고 레이싱을 펼친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 양쪽 모두에서 애스턴 마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킬 것이며 이번 경기들을 통해 급성장하는 e스포츠를 이끌어 갈 리더들의 마음에 애스턴 마틴을 심어 넣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애스턴 마틴의 대표(President) 겸 그룹 CEO인 앤디 파머(Andy Palmer)는 전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kgKmA7JU9U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42399/WFG_LAUNCH_1.jpg
Today marks the launch of World's Fastest Gamer season two - bringing together ten of the fastest esports racers on the planet to battle it out to win a year racing for real at some of the world's most iconic circuits with leading race team, R-Motorsport, a strategic partner of Aston Martin
출처: 월드 패스티스트 게이머(World's Fastest Gamer)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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