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재계 측 최저임금 삭감안 이해하기 어렵다
아베, 일본 내 경제보복조치 반대 여론 안 들리나
비정규직 파업 지지 여론과 노동존중 공약 사이
▲ 국민일보 = 최저임금 생활자 40%가 최저임금 동결 원했다
대통령과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들의 기도 의미 크다
"정치가 경제 좀 놓아달라" 는 대한상의 회장의 호소
▲ 서울신문 = 세계가 비난하는 아베의 경제보복, 빨리 철회하라
사측ㆍ노측 현실성 없는 최저임금안, 어깃장인가
오죽하면 '강남권 경찰 특감반' 신설하겠나
▲ 세계일보 = 日 수출규제 발동, 한ㆍ일 무역전쟁으로 번져선 안 된다
업종별 차등 적용도 무산된 만큼 최저임금 동결해야
민노총 파업ㆍ점거농성, 공공 비정규직 해법 될 수 없어
▲ 조선일보 = '북한' 빼곤 하는 일도, 되는 일도 없는 대한민국 국정
文 케어 100조, 기초연금 30조, 비정규직 0, 누가 감당하나
통계 착시 걷어내니 '진짜 일자리' 2년 새 20만 개 줄었다
▲ 중앙일보 = 정부는 민노총의 인질로 남을지 국민 편에 설지 결정하라
"정치가 경제를 놓아 달라"는 박용만 회장의 호소
▲ 한겨레 = 아베가 촉발한 한-일 '무역 갈등', 일본이 먼저 풀라
나경원 대표의 노골적 '반노동' 인식, 할 말이 없다
윤소하 원내대표 협박은 '야만' 그 자체다
▲ 한국일보 = 비정규직 정책 재점검 필요성 일깨운 "무늬만 정규직" 외침
日 보복 맞대응 조치, 정교하게 짜되 외교적 해결도 병행해야
'비리 요지경' 사립대, 사학법 개정으로 투명성 높여야
▲ 디지털타임스 = 한국경제 살리려면 최저임금 동결 外 답없다
상품수지 반토막, 회복도 難望이라는 게 더 문제
▲ 매일경제 = 홍남기 부총리가 다시 불 지핀 금리 인하론
"이제 정치가 경제를 놓아줄 때"
주36시간 기준 환산땐 일자리 오히려 줄었다는데
▲ 서울경제 = "경제 놓아달라"는 재계의 하소연 외면하면 안된다
최저임금 현장 목소리 듣기만 하면 뭐하나
中 그림자 금융 리스크 대책은 있나
▲ 전자신문 = 손정의 회장의 '기업가정신' 배우자
스마트 모빌리티 법 마련해야
▲ 한국경제 = '보복 대 보복'은 파국…韓ㆍ日 즉시 대화 나서야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車산업…이대로 가면 공멸한다
오죽하면 경영계가 '최저임금 인하'까지 들고나왔겠나
▲ 건설경제 = 안전사각지대 관리감독 대폭 강화해야
'위원장 리스크'로 공전중인 국회 국토위
▲ 신아일보 = 건보료 '펑크' 막아야
▲ 아시아투데이 = 일본의 수출규제, 확전보다는 외교로 해결해야
군은 남북 화해시대에도 빈틈없어야 한다
▲ 이데일리 = 계속 날아드는 '선심 공약'의 청구서들
"정치가 발목잡지 말라"는 경제계의 하소연
▲ 일간투데이 = 최저임금 '동결 내지 인하'해야 할 공익위원들
'미래 산업 고도화'로 日 수출 규제 장벽 넘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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