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법률상담' 예약제 운영 실시

입력 2019-07-08 10:41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법률상담' 예약제 운영 실시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소재 변호사회 회관 3층에서 법률상담 지원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법률상담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오후 4시에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은 수원지법, 경기도청, 수원역, 경찰서 등에서 법률상담을 해 오다가 최근 회관이 문을 열자 이곳에서도 법률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법률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방문상담을 예약하면 된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법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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