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체온을 낮춰 심정지 환자의 뇌세포 손상 등 2차 손상을 최소화하는 바드코리아의 저체온 치료기기 '아틱선'에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흔히 저체온 치료로 알려진 '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TTM)은 환자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춤으로써 신경·뇌 손상을 최소화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신경학적 예후를 향상하는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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