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투자 발표
-- 동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행사에 앞서 팀스, 다이내믹스 365, 애저 등 클라우드 시대의 파트너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알려
(레드먼드 워싱턴주 2019년 7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동사 파트너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기술과 프로그램들에 대한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본 투자의 목적은 클라우드 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참여를 최적화하기 위한 것이다.
가브리엘라 슈스터 마이크로소프트 원커머셜파트너그룹 코포릿부사장은 "고객과 파트너들은 모두 계속 클라우드로 이동하며 자신들의 디지털 변신을 가속하면서 우리를 새롭고 다른 수준의 파트너십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있는 회사들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품과 자원들로 구성된 우리의 포트폴리오는 그들이 이 기회를 이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늘 발표된 뉴스 중 몇몇 하이라이트로서 상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구할 수 있다[https://news.microsoft.com/inspire2019/ ].
제품과 프로그램 투자
ㆍ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확대 및 채택. 이제 팀스는 출시된 후 단 2년 만에 1천300만 명이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주간 사용자는 1천900만 명에 이른다. 의료 기관과 응급 요원들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포함하여 모든 작업자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의 새로운 기능들을 동사는 또한 발표했다[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365/blog/2019/07/11/microsoft-teams-reaches-13-million-daily-active-users-introduces-4-new-ways-for-teams-to-work-better-together/ ]. 새롭게 추가된 파트너 관리 제도에는 컨택센터, 컴플라이언스 기록 및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사들에 대한 지원이 들어있다.
ㆍ 다이내믹스 365 업데이트. 동사는 다이내믹스 365 논프로핏 엑셀러레이터의 주요 업데이트와 자동차 및 금융 업계에 대한 다이내믹스 365의 새로운 통합 작업 두 건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ISV 커넥트 프로그램, 새로운 개발 툴과 가이던스, 마켓플레이스 자원, 공동 필드 참여 프로세스와 시장 진입 지원 제도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ㆍ 애저 라이트하우스 도입. 애저 라이트하우스는 파트너들에게 그들이 자신의 모든 고객 사이에서 대규모로 애저를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싱글 컨트롤 플레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도로 자동화되고 효율성 높게 잘 관리된 애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고객들을 위한 시인성과 보안이 개선된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들과 함께 파트너들을 위해 이런 규모의 솔루션을 개발한 첫 사례이다.
ㆍ 애저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새로운 애저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AMP)은 고객들이 애저로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P는 사전에 조언과 툴을 제공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고 클라우드로 업무를 이관하면서 흔히 생기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트너 기회의 확대
24개월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판매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동 프로그램의 연간 계약 파트너 매출은 95억 달러에 달했다. 이번 주에 발표된 투자는 그러한 기회를 기반으로 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ㆍ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기능의 일반 배포. 이 새로운 기능은 파트너들이 그들의 전문성을 상품화할 수 있고 사업 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ㆍ 다섯 개의 첨단 특화.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윈도 서버 및 SQL 서버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리눅스와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데이터웨어하우스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내 웹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상의 쿠버네티스가 들어 있다.
ㆍ 마켓플레이스 내 새로운 첨단 기능. 추가적인 가격 적용 모델, 보상 프로그램과 새로운 시장 진입 루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된 커머셜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할 수 있는 제품을 퍼블리시하는 회사들을 위해 7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가격 적용 모델에는 월간 및 연간 SaaS 빌링, 유연하며 맞춤 계량화된 빌링 옵션, 표준 계약과 유료로 전환할 수 있는 무료 SaaS 시범 사용 등이 들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커뮤니티가 핵심적인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략, 리더십 및 파트너들이 마켓플레이스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정 고객 솔루션들에 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행사이다. 판매, 마케팅, 서비스와 기술에 대한 유익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는 파트너들이 동료들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소중한 지식을 얻는 이상적인 장이다. https://partner.microsoft.com/en-us/inspire에서 상세 정보를 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지능형 클라우드와 지능형 엣지 시대를 위한 디지털 변신을 구현하고 있다. 동사의 사명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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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용 노트: 상세 정보, 뉴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견해를 알려면 http://news.microsoft.com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뉴스센터를 방문하기 바란다. 웹링크, 전화번호와 직책은 뉴스 작성 당시의 것으로서 바뀔 수도 있다. 언론인과 분석가들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신속대응팀 혹은 http://news.microsoft.com/microsoft-public-relations-contacts에 올라 있는 적절한 연락처에 접촉할 수 있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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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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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행사에 앞서 팀스, 다이내믹스 365, 애저 등 클라우드 시대의 파트너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알려
(레드먼드 워싱턴주 2019년 7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동사 파트너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기술과 프로그램들에 대한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본 투자의 목적은 클라우드 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참여를 최적화하기 위한 것이다.
가브리엘라 슈스터 마이크로소프트 원커머셜파트너그룹 코포릿부사장은 "고객과 파트너들은 모두 계속 클라우드로 이동하며 자신들의 디지털 변신을 가속하면서 우리를 새롭고 다른 수준의 파트너십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있는 회사들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품과 자원들로 구성된 우리의 포트폴리오는 그들이 이 기회를 이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늘 발표된 뉴스 중 몇몇 하이라이트로서 상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구할 수 있다[https://news.microsoft.com/inspire2019/ ].
제품과 프로그램 투자
ㆍ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확대 및 채택. 이제 팀스는 출시된 후 단 2년 만에 1천300만 명이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주간 사용자는 1천900만 명에 이른다. 의료 기관과 응급 요원들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포함하여 모든 작업자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의 새로운 기능들을 동사는 또한 발표했다[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365/blog/2019/07/11/microsoft-teams-reaches-13-million-daily-active-users-introduces-4-new-ways-for-teams-to-work-better-together/ ]. 새롭게 추가된 파트너 관리 제도에는 컨택센터, 컴플라이언스 기록 및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사들에 대한 지원이 들어있다.
ㆍ 다이내믹스 365 업데이트. 동사는 다이내믹스 365 논프로핏 엑셀러레이터의 주요 업데이트와 자동차 및 금융 업계에 대한 다이내믹스 365의 새로운 통합 작업 두 건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ISV 커넥트 프로그램, 새로운 개발 툴과 가이던스, 마켓플레이스 자원, 공동 필드 참여 프로세스와 시장 진입 지원 제도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ㆍ 애저 라이트하우스 도입. 애저 라이트하우스는 파트너들에게 그들이 자신의 모든 고객 사이에서 대규모로 애저를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싱글 컨트롤 플레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도로 자동화되고 효율성 높게 잘 관리된 애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고객들을 위한 시인성과 보안이 개선된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들과 함께 파트너들을 위해 이런 규모의 솔루션을 개발한 첫 사례이다.
ㆍ 애저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새로운 애저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AMP)은 고객들이 애저로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P는 사전에 조언과 툴을 제공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고 클라우드로 업무를 이관하면서 흔히 생기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트너 기회의 확대
24개월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판매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동 프로그램의 연간 계약 파트너 매출은 95억 달러에 달했다. 이번 주에 발표된 투자는 그러한 기회를 기반으로 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ㆍ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기능의 일반 배포. 이 새로운 기능은 파트너들이 그들의 전문성을 상품화할 수 있고 사업 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ㆍ 다섯 개의 첨단 특화.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윈도 서버 및 SQL 서버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리눅스와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데이터웨어하우스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내 웹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상의 쿠버네티스가 들어 있다.
ㆍ 마켓플레이스 내 새로운 첨단 기능. 추가적인 가격 적용 모델, 보상 프로그램과 새로운 시장 진입 루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된 커머셜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할 수 있는 제품을 퍼블리시하는 회사들을 위해 7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가격 적용 모델에는 월간 및 연간 SaaS 빌링, 유연하며 맞춤 계량화된 빌링 옵션, 표준 계약과 유료로 전환할 수 있는 무료 SaaS 시범 사용 등이 들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커뮤니티가 핵심적인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략, 리더십 및 파트너들이 마켓플레이스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정 고객 솔루션들에 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행사이다. 판매, 마케팅, 서비스와 기술에 대한 유익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는 파트너들이 동료들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소중한 지식을 얻는 이상적인 장이다. https://partner.microsoft.com/en-us/inspire에서 상세 정보를 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지능형 클라우드와 지능형 엣지 시대를 위한 디지털 변신을 구현하고 있다. 동사의 사명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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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용 노트: 상세 정보, 뉴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견해를 알려면 http://news.microsoft.com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뉴스센터를 방문하기 바란다. 웹링크, 전화번호와 직책은 뉴스 작성 당시의 것으로서 바뀔 수도 있다. 언론인과 분석가들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신속대응팀 혹은 http://news.microsoft.com/microsoft-public-relations-contacts에 올라 있는 적절한 연락처에 접촉할 수 있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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