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이 다음 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중고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상을 공모한다.
우리 문화유산을 소재로 다큐멘터리, 드라마, 광고를 만들거나 만화 등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공모 행사를 알리기 위해 개그맨 김대범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유산채널 누리집(k-heritage.tv) 참조.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6일 한국상고사학회와 해양문화유산 공동 학술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해양문화유산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개최, 전문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오는 9월에는 해양문화유산 학술교류 세미나를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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