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대 체육관에서 제14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27개, 중등부 12개 팀 등 총 39개 팀 460여 명의 여학생이 참가한다.
우승,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스포츠용품을 선물하고 대회 기간 이벤트 부스에서는 손거울 만들기, 스티커 타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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