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이매진아시아[036260]는 김운석 외 1인에서 신형란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주식 소유비율은 10.73%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이매진아시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앞서 이매진아시아는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유로 인해 지난 8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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