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그룹(회장 최평규)은 제12기 S&T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외 어학연수에는 S&T 계열사 직원 자녀 30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휴스 칼리지에서 연수를 받는다.
S&T그룹은 8월 5일부터 계열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제23기 S&T 청소년 영어 캠프도 연다.
S&T그룹은 여름 영어캠프와 겨울 영어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가운데 내년 해외 어학연수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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