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미네소타 상대 리바운드 2개…팀은 선두 도약

입력 2019-07-22 11:49  

WNBA 박지수, 미네소타 상대 리바운드 2개…팀은 선두 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1)가 리바운드 2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링스와 경기에서 79-74로 이겼다.
박지수는 6분 31초를 뛰며 득점 없이 리바운드 2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팀의 18경기 가운데 13경기에 나온 박지수는 평균 0.8점에 1.5리바운드의 성적을 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는 이날 승리로 12승 6패를 기록, 코네티컷 선과 함께 12개 팀 가운데 공동 1위가 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