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소방서는 올해 5월 심정지 상태로 노상에 쓰러진 40대 남성을 구조한 구급대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 인증은 심정지나 호흡 정지 상태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 등으로 응급조치해 소생시킨 이들에게 부여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2019-07-22 14:51
[게시판] 관악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들에 하트세이버 인증
[게시판] 관악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들에 하트세이버 인증
▲ 서울 관악소방서는 올해 5월 심정지 상태로 노상에 쓰러진 40대 남성을 구조한 구급대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 인증은 심정지나 호흡 정지 상태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 등으로 응급조치해 소생시킨 이들에게 부여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