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3일 오전 9시 51분께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 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컨테이너가 떨어져 트럭을 덮쳤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A(64) 씨가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하역 작업 중 컨테이너가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끝)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3일 오전 9시 51분께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 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컨테이너가 떨어져 트럭을 덮쳤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A(64) 씨가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하역 작업 중 컨테이너가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