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는 빙그레공익재단과 함께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정교 보훈처 보상정책국장과 정양모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100여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학생 45명에게 장학금 총 6천만원(고등학생 30명 각 100만원, 대학생 15명 각 200만원)을 수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가보훈처는 빙그레공익재단과 함께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정교 보훈처 보상정책국장과 정양모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100여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학생 45명에게 장학금 총 6천만원(고등학생 30명 각 100만원, 대학생 15명 각 200만원)을 수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