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국립중앙과학관은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멘델레예프 원소를 말하다' 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서는 다양한 주기율표를 소개하며 주기율표 읽는 법을 알려준다. 가속기 모형이 전시되며 '주기율표 블록 만들기' 같은 체험도 할 수 있다. 올해는 멘델레예프가 주기율표를 만들어 발표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는 이를 기념해 2019년을 '국제주기율표의 해'로 지정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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