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내달 7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하는 스마트팜(첨단온실) 전문기업 그린플러스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700.96대 1로 26일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청약에 약 4천907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고 설명했다.
그린플러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체계적 운영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첨단온실 전문기업으로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8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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