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셰프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한 샐러드 시리즈 '오세득의 프레시 타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세득 셰프는 프랑스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TV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새로 나온 제품은 오 셰프가 직접 만든 레시피로 개발된 1인용 샐러드로, CU는 시리즈 첫 주자로 '리얼 어니언 햄 샐러드'와 '스파이시 마요치킨 샐러드'를 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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