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라는 유명한 지속가능성 및 제품 스튜어드십 소프트웨어 회사인 싱크스텝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가 남아
(시카고 2019년 7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환경 건강 및 안전, 운영 리스크와 제품 스튜어드십에 집중하는 통합 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와 정보 서비스의 세계적인 공급사 스피라(Sphera)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기업 지속가능성과 제품 스튜어드십을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및 컨설팅 서비스 회사 싱크스텝(thinkstep)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다. 본 거래는 독일 규제 당국의 인수 합병에 관한 통상적인 승인을 남겨 두고 있다.
싱크스텝은 근년에 매력적인 성장 궤도를 달림에 따라 동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반 솔루션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싱크스텝의 특출한 고객 베이스에 통합된 이 변신을 통해 동사는 회사 발전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폴 마루시카 스피라 사장 겸 CEO는 "싱크스텝이 기업 지속가능성과 제품 스튜어드십 시장에서 갖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및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데이터와 전문성을 통해 더 안전하고 더 지속가능하며 생산적인 세계를 만든다는 우리의 사명이 진전된다"면서 "EMEA와 APAC 지역에서 싱크스텝이 갖고 있는 입지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공헌하는 우리의 지역 기반이 확대된다"고 말했다.
싱크스텝의 기업 지속가능성 소프트웨어, 실행 및 컨설팅 서비스는 전사적인 지속가능성 보고, 리스크 관리, 감사, 전략 및 자원 최적화를 단순화한다. 동사의 제품 스튜어드십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서비스는 더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와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친 제품 규제 준수 관리를 지원한다.
얀 풀센 싱크스텝 CEO는 "싱크스텝은 고객들에게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30년 이상 쌓은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스피라의 환경 건강 및 안전 솔루션에 우리의 첨단 소프트웨어 솔루션, 폭넓은 LCA 와 생태 관련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문지식을 추가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광범위한 고객들이 더 폭넓게 전진할 수 있도록 공헌하게 해주는 아주 매력적인 사업 결합이다. 우리는 스피라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우리의 종전 파트너들인 김브(Gimv)와 넥스트47(Next47)이 당사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는 일에 그들이 제공한 전문 지식과 전략적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아 있는 거래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 언론 배포문은 미래 사건에 대한 예상과 기타 미래 예측성 언급이 들어 있다.
스피라
스피라는 환경 건강 및 안전(EHS), 운영 리스크, 그리고 제품 스튜어드십을 전문으로 하는 통합 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 및 정보 서비스의 세계적인 공급사이다. 스피라는 30여년 동안 70여개 국가에서 3천 개 이상의 고객사와 백만여 명의 개인 유저들에게 봉사함으로써 최고의 운영 서비스를 발전시켜 왔으며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생산적인 세계를 만들고 있다.
싱크스텝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가 있는 싱크스텝은 전 세계 조직들이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면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은 싱크스텝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데이터베이스와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운영의 우수함을 견인하고, 제품 혁신의 잠재력을 개척하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규제 관련 이슈를 준수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있는 동사의 20개 사무실은 8천 개 이상의 고객사들에 봉사하고 있다.
김브
김브는 유로넥스트 브뤼셀에 상장된 유럽 투자 회사로서 사모 자본 분야에서 거의 40년의 경험을 갖고 있다. 동사는 현재 약 50개의 포트폴리오 회사들에 투자한 11억 유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결합 매출액은 27억5천만 유로이며 1만4천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선정된 투자 플랫폼에서 마켓 리더로 인정받고 있는 김브는 성장 잠재력이 크고 기업가 정신이 확고한 혁신적인 회사들을 물색하고 있으며 그들이 마켓 리더로 변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브의 네 개 투자 플랫폼들은 커넥티드 컨슈머, 헬스 앤드 케어, 스마트 산업, 지속가능 도시이다. 각 플랫폼은 김브의 거점 시장인 베네룩스, 프랑스와 DACH에서 경험을 쌓은 팀이 맡고 있으며 광범위한 국제 전문가 네트워크가 지원하고 있다. 김브에 대한 상세 정보는 www.gimv.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넥스트47
넥스트47은 지멘스가 만든 세계적인 벤처 기업으로서 크게 생각하며 업계를 정의하는 회사들을 세우는 기업가들에게 투자하며 그들과 협력하고 있다. 보스턴, 베이징, 런던, 뮌헨, 파리, 팔로알토와 스톡홀름에 사무실을 갖고 있는 넥스트47은 스타트업들에 일반 산업, 에너지, 인프라 분야뿐만 아니라 동 고객들에게 영향을 주는 첨단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전 세계 최대의 고객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next47.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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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피라(Sphera)
Sphera Signs Agreement to Acquire thinkstep, a Prominent Sustainability & Product Stewardship Software Company
-- Sphera Signs Agreement to Acquire thinkstep, a Prominent Sustainability and Product Stewardship Software Company, Pending Regulatory Approvals
CHICAGO, July 30, 2019 /PRNewswire/ -- Sphera, a global provider of Integrated Risk Management software and information services with a focus on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Operational Risk and Product Stewardship, announces it has entered into an agreement to acquire thinkstep, a Stuttgart, Germany-based software and consulting services company that specializes in Corporate Sustainability and Product Stewardship. The deal is pending customary German regulatory approvals for mergers and acquisitions.
In recent years, thinkstep successfully transformed its business model into a Software-as-a-Service-based solution by following an attractive growth trajectory. Combined with thinkstep's exceptional client base, this transition allowed it to take a major step forward in the company´s development.
"thinkstep's cloud-based and on-premise software, data and expertise in the corporate sustainability and product stewardship markets advance our mission of creating a safer, more sustainable and productive world," said Paul Marushka, Sphera's president and CEO. "thinkstep's presence in EMEA and APAC extends our geographic footprint in serving our global customer base."
thinkstep's corporate sustainability software, implementation and consulting services simplify enterprise-wide sustainability reporting, risk management, audits, strategy and resource optimization. The company's product stewardship software and consulting services assist in designing more sustainable products and in managing product compliance across the lifecycle.
"thinkstep offers our customers more than 30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eld of sustainability," said Jan Poulsen, thinkstep's CEO. "Adding our advanced software solutions, extensive LCA and eco-profile databases, and sustainability expertise to Sphera's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solutions is a very attractive business combination that will allow us to serve our extensive customer base more broadly going forward. We are excited to be joining Sphera and thank our former partners Gimv and Next47 for their expertise and strategic support in developing our business model successfully."
Terms of the pending deal were not disclosed. This press release contains projections and other forward-looking statements regarding future events.
About Sphera
Sphera is a global provider of Integrated Risk Management software and information services with a focus on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EHS), Operational Risk and Product Stewardship. For more than 30 years, Sphera has advanced Operational Excellence by serving more than 3,000 customers and over 1 million individual users across 70-plus countries to create a safer, more sustainable and productive world.
About thinkstep
thinkstep, headquartered in Stuttgart, Germany, enables organizations worldwide to succeed sustainably. thinkstep's software solutions, databases and consulting services help businesses drive operational excellence, exploit product innovation potential, enhance brand values and comply with regulatory issues. The company's 20 offices worldwide serve more than 8,000 clients.
About Gimv
Gimv is a European investment company, listed on Euronext Brussels, with almost 40 years' experience in private equity. The company currently has a portfolio of EUR 1.1 billion of investments in around 50 portfolio companies, with combined turnover of EUR 2.75 billion and 14,000 employees. As a recognized market leader in selected investment platforms, Gimv identifies entrepreneurial, innovative companies with high growth potential and supports them in their transformation into market leaders. Gimv's four investment platforms are Connected Consumer, Health & Care, Smart Industries and Sustainable Cities. Each platform works with an experienced team across Gimv's home markets of Benelux, France and DACH, supported by an extended international network of experts. Further information on Gimv can be found on www.gimv.com.
About Next47
Next47 is a global venture firm created by Siemens that invests in, and partners with, entrepreneurs who think big and build industry-defining companies. With offices in Boston, Beijing, London, Munich, Paris, Palo Alto and Stockholm, Next47 gives start-ups unparalleled access to one of the world's largest portfolios of customers in the areas of industry, energy and infrastructure as well as domain expertise in the deep technologies that impact those customers. For more information about Next47, visit https://next4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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