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류타임즈[039670]는 이락범 전 회장과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 금액은 261억원으로 작년 3월 말 별도기준 자기자본 대비 83.41% 규모다. mskwak@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류타임즈[039670]는 이락범 전 회장과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 금액은 261억원으로 작년 3월 말 별도기준 자기자본 대비 83.41% 규모다. mskwa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