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트럭, 버스, 특장차 등 상용차와 관련 부품을 아우르는 국제상용차박람회에 운송사업단체인 전국화물차운송연합회도 협력기로 했다.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성공을 위해 6일 서울 방배동 화련회관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와 업무협력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앞서 국내 최대 화물차주 커뮤니티인 '로드파일럿-추레라'와 '버스트러커'와도 협력키로 했다.
박람회는 11월 28일∼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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