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대양제지[016590]는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골심지 생산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신대양제지는 골심지 생산부문을 제외한 기존 사업을 영위하고 분할 후 신설되는 신대양제지반월(가칭)이 골심지 생산 사업을 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10월 1일이다. chomj@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대양제지[016590]는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골심지 생산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신대양제지는 골심지 생산부문을 제외한 기존 사업을 영위하고 분할 후 신설되는 신대양제지반월(가칭)이 골심지 생산 사업을 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10월 1일이다. chomj@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