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2019년 8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간 규모의 시장에서 활동하는 샌프란시스코 소재 사모펀드 그리폰인베스터스[Gryphon Investors ("그리폰")]는 최고의 고성능 작업 장갑 개발제조사 메카닉스웨어[Mechanix Wear(R) (혹은 "회사")]에 상당한 액수의 투자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그리폰은 회사의 소유권을 유지하기로 한 현 오너 겸 CEO 마이클 헤일과의 협력을 통해 개인 보호 장구(PPE) 분야 최고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본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에 따라 4분기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짐 헤일이 1991년에 설립한 메카닉스웨어는 자동차, 건설, 일반 제조업, 전술용 손 보호 장구 분야의 리더이다. 2005년에 입사한 헤일 씨의 아들 마이클 헤일은 2016년 CEO가 된 이후 회사의 빠른 성장과 해외 진출을 감독해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인 메카닉스웨어는 일관되며 우수한 성능, 품질과 신뢰도 높은 제품을 공급한다는 평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열성적인 소비자들의 충성심 깊고 증가하고 있는 인기를 얻어왔다. 캘리포니아주 발렌시아에 본사가 있는 회사는 70여개 국가에 있는 2만개 이상의 소매점과 업계 대리점들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본 거래의 일환으로 제시 스펀긴이 30년 동안 회사를 위해 봉직한 후 12월에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퇴사하는 현 COO 배리 워크의 후임으로 메카닉스웨어에 사장 겸 COO로 합류한다. 전 세계 판매, 마케팅과 운영 업무를 맡게 될 스펀긴 씨는 가장 최근 자동차용 여과장치 분야의 업계 리더로서 그리폰 포트폴리오 업체 K&N엔지니어링의 사장으로 일했다.
그리폰의 파트너 겸 소비재·서비스그룹 책임자인 키스 스팀슨은 "그리폰의 메카닉스웨어 투자는 애용자가 많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지원해온 당사 활동의 연속선 상에 있는 것"이라면서 "메카닉스웨어는 거의 30년 전에 시작된 동사의 나스카 유산으로부터 생긴 정품 브랜드로서 충성심 높은 유저들을 다수 갖고 있다. 우리는 손 보호 장구의 마켓 리더인 회사의 다음 단계 진화를 향해 비즈니스를 함께 구축하면서 회사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리폰 소비재·서비스그룹 운영 파트너 데니스 오브라이언은 "마이클 헤일과 그의 경영진들은 전 세계 작업자들과 소비자들이 혁신적이며, 품질 좋고 우수한 작업 효율로 연상되는 작업 장갑 브랜드를 구축해왔기에 우리는 그들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라면서 "회사는 그리폰의 투자를 통해 유기적인 성장을 가속하고 업계 최고의 제품을 위한 혁신을 견인할 수 있으며 그와 동시에 고객과 소비자들에 대한 봉사에 최대한의 주의를 계속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일 씨는 "가족 소유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온 오랫동안의 실적을 갖고 있는 그리폰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그리폰의 풍부한 운영 자원과 우리의 새로운 COO의 지원을 통해 북미, 아시아와 유럽 등 지역뿐만 아니라 소매, 전자상거래, 일반 제조업 및 연방 정부 등의 다양한 채널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메카닉스웨어가 갖고 있는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언 페이건 그리폰 수석부사장은 "손 보호 장구는 현대 경제에서 중요한 분야로서 그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메카닉스웨어는 수요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하이엔드 시장에서 오랫동안 시장 리더의 지위를 갖고 있는 가장 유망한 브랜드"라고 하면서 "마이클, 제시와 나머지 경영진들과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동 플랫폼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력적인 인수 건을 물색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EC M&A와 호울리한로키가 그리폰의 재무 자문사들이였으며 커크랜드엔드엘리스가 동사의 법률 자문사였다. 더그후드가 메카닉스웨어의 재무 자문사였으며 스트레이들링요카칼슨앤드러스가 동사의 법률 자문사였다.
메카닉스웨어 (R)
메카닉스웨어는 1991년 데이토나 500에서 오리지널(Original(R)) 작업 장갑을 처음 출시한 이래 자동차, 건설, 일반 제조업 및 전술용 손 보호 장구 분야 리더로서의 평판을 구축해왔다. 우리의 사명은 종래의 아이디어를 뛰어넘어 바라보고 작업자용 최첨단 장갑을 지속해서 혁신하는 것이다. 장갑과 같이 몸에 딱 맞는 툴(The Tool That Fits Like a Glove(R))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mechanix.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그리폰인베스터스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하는 그리폰인베스터스(www.gryphoninvestors.com)는 경험 많은 경영진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성과 경쟁력을 갖춰 성장 발전하는 중간 규모의 시장 회사들에 집중하는 최고의 사모펀드이다. 동사는 1997년 설립 이후 49억 달러의 투자 지분과 자금을 운용해왔다. 그리폰V는 포트폴리오 회사당 약 1억 달러에서 3억 달러의 지분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제한된 수의 동사 파트너들과의 공동 투자가 종종 포함된다. 그리폰은 동사의 자금, 특화된 전문 인력과 운영 전문성을 활용함으로써 회사 소유주 및 경영진들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최고의 회사로 성장시킬 수 있는 투자 사업들을 우선하여 진행한다.
연락처
Caroline Luz
오웬블릭실버퍼블릭릴레이션즈
203-656-2829
caroline@blicksilverpr.com
출처: 그리폰인베스터스(Gryphon Investors)
Gryphon Investors Agrees to Invest in Enthusiast Hand-Protection Brand, Mechanix Wear
SAN FRANCISCO, Aug. 19, 2019 /PRNewswire/ -- Gryphon Investors ("Gryphon"), a San Francisco-based middle-market private equity firm, announced today that it has signed a definitive agreement to make a significant investment in Mechanix Wear(R) (or the "Company"), a leading designer and manufacturer of high-performance work gloves. Working alongside current owner and CEO Michael Hale, who will retain an ownership stake in the Company, Gryphon intends to build a leading platform in th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sector. The transaction, which is expected to close in the fourth quarter, is subject to customary closing conditions. Terms of the deal were not disclosed.
Founded in 1991 by Jim Hale, Mechanix Wear is the leader in automotive, construction, industrial, and tactical hand protection. Mr. Hale's son Michael Hale, who joined the Company in 2005 and has been CEO since 2016, has overseen the Company's rapid growth and international expansion. A globally recognized brand, Mechanix Wear has a reputation for delivering consistent superior performance, quality, and reliability, and has gained a loyal and growing following of passionate consumers. Headquartered in Valencia, California, the Company sells its products in more than 20,000 retail store locations across more than 70 countries and through industrial distributors.
As part of the transaction, Jesse Spungin is joining Mechanix Wear as President and COO, succeeding current COO Bari Waalk, who will leave the Company in December after 30 years of service to pursue new opportunities. Mr. Spungin, who will be responsible for leading Sales, Marketing, and Operations globally, was most recently President at K&N Engineering, the industry leader in automotive filtration and technology and a previous Gryphon portfolio investment.
Keith Stimson, Partner and Head of the Consumer Products and Services Group at Gryphon, said, "Our investment in Mechanix Wear continues Gryphon's long-time successful activity of supporting enthusiast and active lifestyle brands. Mechanix Wear is an authentic brand stemming from its NASCAR heritage beginning almost 30 years ago, and has built a large, loyal user base. We're excited to partner with the Company as we build the business together to its next stage in its evolution as the market leader in hand protection."
Gryphon Consumer Products and Services Group Operating Partner Dennis O'Brien added, "Michael Hale and his management team have built a work glove brand that workers and consumers around the world associate with innovation, quality, and operational excellence, and we intend to help them build on that promise. Gryphon's investment will enable the Company to accelerate organic growth and drive best in sector product innovation, while maintaining the highest attention to serving its customers and consumers."
"We're pleased to partner with Gryphon, which has a long track record of helping family-owned companies successfully grow their businesses," said Mr. Hale. "With the support of Gryphon's deep operational resources and our new President and COO, we look to capitalize on Mechanix Wear's leadership position and strong brand to accelerate growth across channels, including retail, e-commerce, industrial, and federal, as well as geographies, including North America, Asia, and Europe."
"Hand protection is an important and growing need in the modern economy, and Mechanix Wear is the most coveted brand with a long-standing leading market position at the high end of the market, where demand is growing fastest," said Ryan Fagan, Senior Vice President at Gryphon.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Michael, Jesse, and the rest of the management team to support the Company's organic growth and to identify attractive acquisitions to grow the platform."
EC M&A and Houlihan Lokey acted as Gryphon's financial advisors and Kirkland & Ellis as the firm's legal advisor. Doug Hood was financial advisor to Mechanix Wear, and Stradling Yocca Carlson and Rauth was legal advisor to the Company.
About Mechanix Wear(R)
Since the debut of the Original(R) work glove at the 1991 Daytona 500, Mechanix Wear has built a reputation as the leader in automotive, construction, industrial, and tactical hand protection. Our mission is to look beyond conventional ideas and continually innovate the most advanced gloves for working hands. The Tool That Fits Like a Glove(R).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mechanix.com.
About Gryphon Investors
Based in San Francisco, Gryphon Investors (www.gryphoninvestors.com) is a leading private equity firm focused on profitably growing and competitively enhancing middle-market companies in partnership with experienced management teams. The firm has managed over $4.9 billion of equity investments and capital since 1997. Gryphon V is targeting equity investments of approximately $100 million to $300 million, per portfolio company, including often co-investments by its limited partners. Gryphon prioritizes investment opportunities where it can form strong partnerships with owners and executives to build leading companies, utilizing Gryphon's capital, specialized professional resources, and operational expertise.
Contact
Caroline Luz
Owen Blicksilver Public Relations, Inc.
203-656-2829
caroline@blicksilverpr.com
Source: Gryphon Investor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