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7일 충남 보령 웨스토피아 리조트에서 '농촌 지역 재생에너지 중장기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수상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두고 전문가가 머리를 맞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촌 지역 재생에너지 현황과 발전 방향을 발표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내 태양에너지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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