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다양한 이색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대형마트의 주력 품목인 한우나 굴비 세트뿐 아니라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이색 상품까지 다양한 구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호주산 구이용 스킨팩 세트'와 'LA식 갈비 세트', '남극해 힐링 크릴 오일세트', '비넛 노니 주스세트' 등이다.
이밖에 히말라야 모링가 나무를 활용한 샴푸와 보디워시로 구성된 '히말라야 포고니아 기프트 세트',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이 있는 '셀더마 마스크팩 기획세트' 등 이색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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