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서울 광화문 1번가 열린소통포럼실(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소비자단체·업계·학계와 함께 '식·의약 분야 규제혁신 추진방안'을 주제로 제15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규제혁신 성과 창출과 체감도 제고를 위해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선(先)허용-후(後)규제'(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 체계로 전환하고 행정기관이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정부입증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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