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지난달 30일 국내 중소·중견 화장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내국인 VIP 고객 초청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궁중비책', '클리오', '디어달리아', '바이예랑' 등 중소·중견기업 4개 업체가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 활로 모색을 위해 판로 개척, 입점 비용 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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