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에버랜드에서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열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 캠프에서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등 160여명이 투병생활을 잠시 잊고 희망엽서 쓰기, 가족사진 콘테스트, 놀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서울=연합뉴스) (끝)
2019-09-04 15:37 수정
[게시판] 우체국 사회공헌…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
[게시판] 우체국 사회공헌…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에버랜드에서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열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 캠프에서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등 160여명이 투병생활을 잠시 잊고 희망엽서 쓰기, 가족사진 콘테스트, 놀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