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제이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 2019-09-05 18:37  

케이엔제이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케이엔제이, 제이앤티씨의 일반상장과 아이비케이에스제6호기업인수목적·이랜시스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케이엔제이는 2005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51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9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006800]다.
제이앤티씨는 강화유리, 커넥터 등을 주로 생산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1996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은 2천29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55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신한금융투자와 유진투자증권[001200]이다.
아이비케이에스제6호기업인수목적의 합병 대상인 이랜시스는 2002년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디지털도어록·비데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은 484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IBK투자증권이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