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프푸르트 모터쇼의 수소 모빌리티
-- 수소 모빌리티 전문기업인 Symbio가 9월 10~13일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합니다(Hall 4.1, stand C11). 미쉐린의 자회사이자 포레시아(Faurecia)의 곧 설립될 합작기업의 일부인 이 회사가 2030년까지 200,000단위의 연료전지 스택팩을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파리 2019년 9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새로운 세대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수소의 시대가 마침내 열렸습니다. 몇 년 내로 특히 중국, 한국, 캘리포니아 및 일본 등지의 도로에 수만 대의 자동차가 등장하게 됩니다. Symbio는 이 신흥시장에서 앞서 나가는 선두 기업 중의 하나가 되고자 하며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완수해야 하는 임무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자동차 제조사의 성숙도와 상관없이 자동차 제조사를 도와 몇몇 시장 부문의 수소 자동차 개발 시간 및 비용을 동시에 절감 (자동차, 밴, 상업용 차량...)
- 시장의 성장을 장려하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현재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량을 생산하기 전에 연료 충전소 망이 갖춰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반면 연료 유통업체들은 수요가 분명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음
2030년까지 200,000 스택팩
현재 진행 중인 모기업인 미쉐린 및 포레시아와의 합작기업으로부터의 지원을 통해, Symbio는 2025년까지 20,000단위 그리고 2030년까지 200,000단위의 스택팩 생산 목표를 달성하는 야심 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스택보다 더욱 향상된 스택팩은 수소 연료전지와 핵심 부품으로 구성되어 수명을 더 늘리고 차량 내 컴팩트함과 통합성 모두를 최적으로 만족시킵니다.
Symbio는 다음과 같은 요인 덕분에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낼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 제조사들이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고 신제품 출시 시기를 단축할 수 있게 해주는 완전하고 표준화된 제품 범위
-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용하기 쉬운 사용자 맞춤 가능 제품
- 고유의 유연하며, 비용 효과적인 셋업으로 동시에 여러 자동차 메이커를 위한 생산 가능
-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서 입증된 수소 모빌리티 개발에 대한 전문성. 오베르뉴론알프(Auvergne-Rh?ne-Alpes)와 배출가스 제로 밸리 프로젝트와 수소 모빌리티 유럽은 두 가지 최고의 예입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9월 10~13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오셔서 저희를 찾아주십시오(Stand C11, Hall 4.1).
Symbio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www.symbi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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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ym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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