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와 중앙전파관리소 전파종합관제센터를 각각 찾아 사이버 공격과 GPS 전파교란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민간분야 침해사고에 대응하고 인터넷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곳이다. 전파종합관제센터는 GPS 전파교란 신호와 선박·항공기의 조난·안전 및 관제 주파수 등을 모니터링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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