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인해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하는 기업의 통관·세무환경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기업 대응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이충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업성장지원본부장, 박원 삼정KPMG 전략컨설팅본부 상무, 김준범 KPMG관세법인 상무, 홍하진 삼정KPMG 세무본부 이사 등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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