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아시아의 미(美)' 강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의 미'는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된 인문 교양강좌다. 이날 강좌에서는 '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를 주제로 이옥순 사단법인 인도연구원 원장이 특강에 나선다. 사전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두 번째 강좌는 10월 29일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를 주제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