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저자와 학술지를 연결하는 최초의 인공지능 구동 원고 제출 플랫폼

입력 2019-09-20 10:00  

[PRNewswire] 저자와 학술지를 연결하는 최초의 인공지능 구동 원고 제출 플랫폼

--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저자와 학술지를 연결하는 인공지능 구동 원고 제출 플랫폼

(런던 2019년 9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학술, 의료 통신 및 기술 솔루션 회사인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모든 STEM 및 HSS 분야의 연구자와 학술지를 통합하여 글로벌 학술 출판의 효율성을 높이는 플랫폼- PubSURE를 최초 출시했다.

PubSURE는 PubSure connect와 PubSure report로 구성된 통합 플랫폼이다. Pubsure connect는 각 학술지가 허용 가능한 보고 표준에 일치하는 모든 원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이고 Pursure Report는 자동 원고 평가 시스템이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최고 경영자 Abhishek Goel은 "학술 출판 과정에서 연구자는 적합한 학술지 및 최단 출판 기간을 보장하는 저널을 찾는 것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한다. 학술지는 원고 및 쏟아지는 정보 세계에서 양질의 정보 선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PubSure은 학술지와 원고 선정권을 연구자와 학술지에 제공함으로써 전통적인 출판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PubSure Connect는 연구자와 학술지를 연결하는 최초의 양방향 플랫폼이고 주요 핵심은 군더더기 없는 검색 정보를 연구자와 학술지에 제공하는 것이다. PubSure Report는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산하 영문교정 브랜드인 에디티지가 작업한 100만건 이상의 원고를 심층 학습한 인공지능으로 개발된 원고 평가 시스템이다.

최고 경영자 Goel은 "PubSure은 학술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믿는다. 콘텐츠 획득 스트림을 구축하려는 새 학술지 또는 양질의 콘텐츠를 얻고자 하는 기존 학술지에 적절하고 마찬가지로 연구자들 경우 원고에 대한 학술지 편집자의 관심 여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술지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PubSure은 수개월 이내에 연구 무결성, 이미지 조작 여부 등과 같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PubSure 원고는 프리프린터 서버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확보하고 있고 해당 플랫폼을 통해 직접 원고 제출 등과 같은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개선안을 통해 저자와 학술지간의 일치율 개선과 피어리뷰 시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Pubsure 소개 비디오 보기[https://youtu.be/aToaJsCregM ] 및 등록하기[https://pub-sure.com/journal ]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소개
2002년에 설립된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는 도쿄, 서울, 상하이, 베이징, 런던, 뉴저지, 뭄바이,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학술, 의료 통신 및 기술 솔루션 회사이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산하에 영문교정, 학술번역 전문 브랜드인 에디티지와 글로벌 제약 및 기기 관련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인 캑터스 라이프 사이언스(Cactus Life Sciences)가 있다. 191개국의 36만명 이상의 연구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200개 분야에 걸쳐 100만 이상의 논문을 교정했다. 또한 신규 브랜드인 임팩트 사이언스(Impact Science)는 연구자 연구 성과를 전 세계 대중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브랜드 소개 및 파트너십 문의는 www.cactusglobal.com

기타 문의 사항은 newsroom@cactusglobal.com으로 문의한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OP8oXgtu5c
PubSURE - How Does It Work?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973096/Cactus_Communications_Logo.jpg
Cactus Communications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973097/PubSure.jpg
PubSURE

출처: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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