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지바현의 새로운 시설 책임자/총괄 매니저, 나오푸미 카가미
(보셀, 워싱턴 2019년 9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글로벌 유수의 임상 및 상용의 치료 단백질 제조 업체인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가 나오푸미 카가미(Naofumi Kagami)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시설의 책임자/총괄 매니저(Site Head/General Manager)로 임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나오푸미 카가미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서비스의 지속적인 실행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 시설 관리 능력과 우수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다. 나오푸미 카가미는 코펜하겐, 하이델베르크, 시애틀에 위치한 시설들을 담당하는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해당 시설이 AGC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역량들을 활용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지바현 시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나오푸미 카가미는 25년 이상 업계에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AGC바이오로직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일본 로슈 진단(Roche Diagnostics), 론자(Lonza), 사토리우스 스테딤(Sartorius Stedim)에서 근무하며 생명과학과 바이오제조 시장들에서 증대하고 있는 R&D, 마케팅 및 세일즈 팀의 리더십 책임을 담당했었다. 나오푸미 카가미는 도쿄 대학 대학원(University of Tokyo Graduate School)에서 생화학과 생물 물리학 이학석사(MS)를 취득했다.
"생명과학 업계 뛰어난 리더로 잘 알려진 나오푸미 카가미가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AGC바이오로직스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 "일본 지바현 시설의 책임자/총괄 매니저 자리는, AGC바이오로직스의 확장과 성장에 매우 필수적인 요직이다. 나오푸미 카가미는 일본 지바현의 시설에서 책임자 역할을 담당하며 기업의 명확한 목표와 목적들을 달성하고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다"고 AGC바이오로직스의 CTO인 캐스퍼 몰러(Kasper Moller)는 전했다.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
전 세계 일류의 글로벌 CDMO(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인 AGC바이오로직스는 자사 고객들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AGC바이로로직스는 AGC바이오사이언스(Asahi Glass Company Bioscience), 바이오메바(Biomeva GmbH), CMC바이오로직스(CMC Biologics)의 통합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당사는 전 세계에서 850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당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들을 아우르며, 워싱턴주의 시애틀, 덴마크의 코펜하겐,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그리고 일본의 지바현에 cGMP 준수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 단계에서부터 상용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포유류 및 미생물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특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사가 제공하는 통합서비스는 셀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실험, 항체 약품 개발과 접합, 세포 은행과 저장 그리고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당사 전매특허의 CHEF1 익스프레션 시스템(CHEF1(R) Expression System)을 포함하는 단백질 발현 서비스를 포함한다.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agcbio.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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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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