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는 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9 방사선진흥대회'를 연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산·학·연 전문가 200여 명이 모여 방사선 산업 육성에 대해 논의하고 기술사업화 및 해외 방사선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이 자리에서 방사선 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문주현 단국대 교수 등 6명과 새한산업이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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