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 등 관계자들과 함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10∼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엔젤투자, 멘토링 등 종합적인 육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촉진 전문회사나 기관을 지칭한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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