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1월 1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빌딩에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세미나'를 연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의 PwC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들 국가로의 진출 기회와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국가별 투자 유망 산업 및 시장 분석, 인적 자원 관리 및 법적 환경 등 이슈를 망라한 패널 토론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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