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세하[027970]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해명으로 "최대주주인 유암코워크아웃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확인한 결과, 삼일PwC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min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세하[027970]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해명으로 "최대주주인 유암코워크아웃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확인한 결과, 삼일PwC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min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