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토스뱅크와 소소스마트뱅크 등 3곳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15일 밝혔다. 이날 예비인가를 신청한 곳은 비바리퍼블리카가 주축이 된 토스뱅크, 지역별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힘을 모은 소소스마트뱅크, 개인 주주가 협력한 파밀리아스마트뱅크 등 3개사다.
2019-10-15 19:03
[2보] 토스·소소뱅크 등 3곳,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2보] 토스·소소뱅크 등 3곳,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토스뱅크와 소소스마트뱅크 등 3곳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15일 밝혔다. 이날 예비인가를 신청한 곳은 비바리퍼블리카가 주축이 된 토스뱅크, 지역별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힘을 모은 소소스마트뱅크, 개인 주주가 협력한 파밀리아스마트뱅크 등 3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