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GFID)은 17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 호텔에서 '2019년 GFI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국 우한대학 쉬지위(Xue-Jie Yu) 교수,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 마사유키 사이조(Masayuki Saijo) 박사 등 아시아 연구진이 참석해 SFTS 연구 결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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